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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전문예술단체 ‘비단길’, 일본 ‘2019 한일우호 페스타’ 초청 공연에 오르다!
한국무용과 태평소의 처연하고 애달픈 음색이 북, 꽹과리와 어우러지는 선율
600년전 조선통신사의 길을 걸으며 한일 양국의 우정을 되찾고자...
2019-12-19 오후 6:27:02 손광우 기자 mail kumsannews@naver.com



    금산군의 전문예술단체인 극단 ‘비단길(대표 김경태)’은 대표 음악극 ‘조선통신사의 길을 걷다, 비단길’로 오는 28일 일본 도쿄 하치오지에서 열리는 ‘한일우호 페스타’ 행사에 참여해 일본 관객을 만난다고 19일 밝혔다.


    극단 비단길은 한일 양국 간 문화교류 등 친선활동에 앞장서 온 일본 오모떼나시(일본식 환대) 국제협의회와의 협업을 통해 28일 도쿄 하치오지에서 펼쳐지는 축제에 정식 초청을 받았다.



    음악극 ‘조선통신사의 길을 걷다, 비단길’은 조선통신사 마상재에 선발되어 말을 타고 재주를 부리다 공연 중 사고로 장님이 된 아들 ‘장명’과 놀이 패(공연단)에서 나발을 불면서 아들의 눈을 고치기 위해 전국 팔도강산을 돌아다니면서 일어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버지 ‘호저기’의 갈등과 금산 신비의 약초 인삼을 선물하며 눈을 뜨게 해주는 ‘장수’와의 사연을 한국무용과 전통악기 태평소의 처연하고 애달픈 음색을 따라 북, 꽹과리의 선율로 어우러지는 작품이다.




    일본 동경신문은 “한일 관계가 냉각되는 가운데, 2020년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에 앞서 내년엔 웃은 얼굴로 한국 사람들을 맞이하고 싶다”라고 보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태 대표는 “음악극 비단길은 언어적 한계를 넘어 인간으로서 느끼는 감정만으로도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작품”이라면서 “이번 초청공연은 지금으로부터 약 600년 전에 있었던 조선통신사의 길을 걸으며 한일 양국 간 우정을 되찾고자 한다”고 말했다.


    국제협의회 관계자는 “최근 어느 때보다 양국 관계가 경직됐지만 시민사회의 교류는 지속돼야 한다”며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는 말처럼 얼굴을 맞대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려고 만든 교류 한마당”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극단 비단길은 2019 한일우호 페스타 공연을 비롯해 동아시아와의 교류와 우호를 목표로 세워진 아메노모리 호슈 기념관 및 한일 관계와 조선통신사에 대해 알 수 있는 동경 고려박물관에 방문해 교류할 계획이다.



    <저작권자©금산소식.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2-19 18: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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