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금산의 실정을 현 최순실 사태에 비유하면서 금산군을 바라보는 주변 시선이 곱지 않다.
한동안 농협조합장, 금산군의장 등이 세간의 관심사였다면 지금은 금산군청의 인사에 대한 평가가 화두에 오르내리고 있다.
근무 평점의 조정, 이미 결정된 인사위원회라는 시각은 누구나 알고 있으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기다렸던 사람들의 속마음을 태운 것이다.
마치 ‘비리와 특혜의 온상’인양 뒷 담화가 오르내리고 정책을 진두지휘하는 군의 고위 간부처럼 오르내린다. 그래서인가? 인사를 위해 도감사도 군감사도 입을 다물고 있고 열심히 일하면서 경쟁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내부고발자라고 낙인을 찍어 버린 것이 아닌가 싶다.
‘우물 안 개구리 식’으로 자기식구들에게 온갖 횡포와 갑질을 해 오면서 여러 사람을 가슴 아프게 만들고 우물 밖에서는 청렴의 표상인 냥 능력이 무한대인 냥 행세를 하고 있다.
금산군의 인허가 부서에 찾아온 민원인의 갑질 횡포에 관계공무원들이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은 하루 이틀의 일도 아니고 이에 대한 대책은 없는 것 같다! 그냥 당하기만 하면 속 편한 실정이다.
아예 직원들이 다 듣는 상황에 왜 이 부서에 와있는지 아느냐? 능력 없는 사람이 이 직책에 있다는 뜻으로 큰소리를 치는 민원인지 업자인지 아쉬워서 온 사람인지 상관인지? 도저히 분간이 안가는 실정이다. 금산군의 공무원이 이에 말대꾸 한번 시원하게 말하지 못하는 것은 자승자박을 했기 때문이다.
이것만이 아니다. 다른 민원인은 술을 마시고 찾아와 “혼자 죽을 줄 아느냐? ㅇㅇㅇ를 뜨겠다! 등의 발언과 막무가내식의 발언! 또 감독관이 사업의 지적을 하면 니들이 해라! 라고 해서 공익들이 시행을 했다”고 한다.
이외에도 수시로 찾아와 “일반인이 인사에 대한 조치가 잘 못됐다”, “ㅇㅇ과는 자기 말을 다 듣는다” 등의 갑질 언행,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모를 정도의 소문이 일고 있다.
서류상의 문제가 있어 사업자에게 사업을 주지 않으면 능력 없는 공무원이고 사업을 잘 주고 불법이라도 상관의 명령에 따르는 공무원은 능력 있는 공무원이 됐다. 또 업자는 담당부서에서 일을 안주면 위에 올라가 담당자들을 부르고 다시 주면 안되겠나? 하는 식의 얼르기를 일삼고 있다.
또 잘못된 사업인데도 “사업을 주지 왜 안주냐고 소리를 치고” 가는 모 인사. 청렴한 윤리관이라는 단어는 쌈 싸 먹은 지 오래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 생각을 하게 된다. 30-40년 동안의 공무원 생활에 비해 앞으로 30-40년은 더 살아야 하는데 눈앞의 이익만 보고 있으니 말이다! 앞으로 어떤 결과가 나와도 남을 탓하거나 토를 달아서는 안 될 것이다. 왜 자기가 자기 발등을 찍는 자승자박의 언행으로 살아왔으니 말이다.
의미 없는 갑질과 사리사욕을 위해 부린 부정, 자승자박이 되지 않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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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15:26 송고